쎈기자단, 한자리에 모이다 – 향기네‘365일 무료급식’ 봉사에 감탄
쎈기자단, 한자리에 모이다 – 향기네‘365일 무료급식’ 봉사에 감탄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원 부천방송 임성택 대표, 향기네 무료급식소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뉴스 KNPN) 쎈기자단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단은 부천에서 365일 쉬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회원이자 부천방송 대표인 임성택 대표가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임 대표는 매일같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365일 쉼 없는 나눔, 힘들지만 보람됩니다”
임성택 대표는 인터뷰에서 “어르신들이 한 끼라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힘들 때도 있지만,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한마디를 전할 때면 모든 피로가 사라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기네 무료급식소에는 임 대표뿐만 아니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셴기자단도 급식소 운영의 어려움과 보람을 직접 체험했다.
쎈기자단,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조명하다
쎈기자단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기네 무료급식소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기자단은 무료급식소의 현장 분위기와 봉사자들의 헌신을 생생하게 담아 감동적인 취재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마음까지 보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임성택 대표와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문의: 부천방송 &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한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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