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본부, 백석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교정본부, 백석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수용자 인성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신용해)는 백석대학교와 2024. 3. 14.(목) 10:30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수용자 인성교육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성교육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쌓아오고 있는 백석대학교와 수용자 인성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용자 인성교육에 있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학계와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소년수형자 대상 (가칭) ‘가해자 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성장기 소년들이 자신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근본적 통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해자 교육과정은 소년수형자를 대상으로 피해자 입장에서 바라본 삶의 통찰, 피해자 사례 소개 등을 내용으로 진정한 반성에 기반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편, 교정본부와 백석대학교의 업무협약식에는 신용해 교정본부장과 장택현 백석대학교 대학혁신위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백석정신에 기반한 S-PIPES 인성교육모델’로 수용자 인성개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노력을 함께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인 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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