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 임관…10월 초 일선 검찰청 배치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 임관…10월 초 일선 검찰청 배치
법무부는 8월 3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무관 복무를 마친 신임검사 19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검사들은 2026년 8월 1일자로 검사에 임용됐다.
 (사진/법무부제공)
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2023년 2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3년간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법무부는 서류전형을 비롯해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역량 및 조직역량 평가 등 다단계 선발 절차를 거쳐 이들을 최종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신임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의 실무교육을 받은 뒤 오는 10월 초, 지난 5월 7일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전국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본격적인 검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신임검사 배치 시기를 예년보다 약 1개월 앞당겼다며, 형사사법체계 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인권 보호와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 의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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