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펼쳐지는 초대형 웰니스 축제…‘웰니버스 아시아 2026’ 아시아
인천서 펼쳐지는 초대형 웰니스 축제…‘웰니버스 아시아 2026’ 아시아 시장 정조준 건강을 넘어 삶의 방식으로…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플랫폼 제시
오는 6월 인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웰니스 복합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건강과 운동,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축제로 평가받는 ‘웰니버스 아시아 2026(WELLNIVERSE ASIA 2026)’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 좌/행사포스터 ) (김준수 을지대교수 외 행사 참가자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웰니버스 아시아 2026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첫날인 20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VIP 초청장을 통해 공식 일정을 알린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건강 박람회가 아닌 아시아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웰니스 산업 성장세 반영
최근 국내외에서는 단순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중심의 건강관리를 넘어 정신적 안정과 삶의 균형, 문화적 경험까지 포함하는 ‘웰니스(Wellness)’ 개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의 분석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포츠·관광·의료·문화콘텐츠 산업과의 융합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리는 웰니버스 아시아 2026은 운동 프로그램과 산업 전시, 국제 교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융복합 행사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츠·문화·교육 콘텐츠 총망라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0여 개의 웰니스 클래스 ▲크로스핏 ▲복싱 ▲하이브리드 파워게임즈 ▲PMC 필라테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모델 콘텐츠와 한복 문화 프로그램, 국제 컨퍼런스, 대학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돼 건강산업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영역까지 아우르는 종합 축제의 성격을 띠게 된다.
특히 피트니스 전문가와 스포츠인, 관련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폭넓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관광공사 참여…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는 단순 민간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공 협력 프로젝트 성격도 함께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사 개최 장소인 인천 상상플랫폼은 최근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명소로, 행사 기간 국내외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숙박업과 외식업, 관광업 등 연관 산업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참여 눈길
행사 후원에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장비 브랜드 테크노짐과 국내 식품기업 일동후디스가 참여한다.
또한 TV조선이 협력 미디어로 이름을 올리며 행사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향후 해외 웰니스 기업과 기관들의 참여를 확대해 아시아 대표 웰니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건강을 넘어 ‘삶의 질’로 진화하는 웰니스
전문가들은 현대사회에서 웰니스가 단순한 건강관리 개념을 넘어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 휴식, 문화적 경험, 공동체 활동 등이 모두 웰니스의 범주에 포함되면서 관련 산업 역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웰니버스 아시아 2026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스포츠와 문화, 교육,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웰니스는 더 이상 특정 계층만의 건강 관리가 아니라 현대인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VIP 개회식 참석 신청은 주최 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접수 중이며, 행사 관련 세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 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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