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호주 멜버른 공연 1회 추가…월드투어 ‘아리랑’ 86회 규모 확
BTS, 호주 멜버른 공연 1회 추가…월드투어 ‘아리랑’ 86회 규모 확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호주 멜버른 공연을 추가하며 월드투어 규모를 다시 확대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연은 2027년 2월 10일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당초 멜버른 공연은 2027년 2월 12일과 13일 두 차례 예정돼 있었다. 이번 추가 일정으로 멜버른 공연은 총 3회로 늘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이번 월드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 총 86회 공연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확인된다.
호주 일정은 멜버른에 이어 시드니로 이어진다. 시드니 공연은 2027년 2월 20일과 21일 시드니 올림픽파크 내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일부 예매 안내문에는 시드니 일정이 2026년으로 표기된 사례가 있으나, 공식 투어 페이지와 예매 페이지 기준으로는 2027년 2월 공연이 맞다.
이번 호주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장기간의 공백을 거쳐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로 복귀한 뒤 이어가는 글로벌 일정의 하나다. 특히 멜버른 추가 공연은 현지 팬덤의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만 공연 규모와 매진 여부, 관객 수, 해외 매체 평가 등은 공식 발표와 확인 가능한 자료에 근거해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현재 확실하게 확인되는 핵심 사실은 멜버른 2월 10일 공연 추가, 멜버른 총 3회 개최, 시드니 2027년 2월 20·21일 개최, 그리고 월드투어 전체 규모가 34개 지역 86회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단순한 공연 일정을 넘어 K팝의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다시 확인하는 무대로 평가된다. 검경타임즈는 확인된 공식 일정과 예매 정보를 기준으로, 공연 산업과 팬덤 경제가 만들어내는 사회·문화적 파장도 함께 주목할 방침이다.
김 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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