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주안나누리병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주안나누리병원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주안나누리병원과 상호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회장 김홍석) 장 은 인삿말에서 2007년 태동후 그동안 전통시장 살리기 사진공모전, 요양병원 어르신들 사진봉사, 무궁화 꽃 촬영대회 등 많은 활동과 대민 봉사를 하고 있으며 제5대 회장을 맡으면서 열정과 리더십으로 생활속 사진 예술이라는 담론을 통해 한국 대중 예술사진의 새로운 영토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김형지) 이상규 행정부 총괄은 2015년 개원이후 척추와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리매김했고 텐텐텐 검진이벤트(위암검진,뼈검사,간암검사를 각각10만원에 진료)를 주민들께 과감하게 실시하는 등 병원의 특성과 장점을 설명했다.
이번협약은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협회 인천지부와 인천에서 척추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주안나누리 병원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조와 이익이 되도록 하고 인천지부의 가족이나 회원들의 진료가 있을시 편의를 제공하는 의미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인천광역시지부 김운식 회장은 주안나누리병원은 지역의료사업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의료지원행사 등을 자주하는 등 중요한 의료기관이라 말하고 본 협회와의 사진전시 등으로 상생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 단체의 참석자는 노경학 대외협력이사, 이보영 기획이사, 최규남 사회사업실 실장, 김금경 진료협력실 주임 등 이 함께 했다.
이 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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